이번 행사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첨단항공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태안UV랜드의 모든 시설이 무료로 개방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심항공교통(UAM) 시뮬레이터, 드론 활용 가족사진 촬영, 모션 컨트롤러 체험, 비행 시뮬레이터 등이 운영된다. 대강당에서는 팝드론과 e-드론 레이싱, 축구드론 배틀게이트 등 드론 레포츠가 진행되며 야외 교육장에서는 글라이더와 연날리기 체험이 가능하다. 모든 체험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굿즈 뽑기 이벤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태안UV랜드는 11만5703㎡ 부지에 활주로와 멀티센터, 야외 교육장, 헬리패드 등을 갖춘 무인조종 종합시설이다. 현재 한서대와 파블로항공 컨소시엄이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