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은 지난 1일 인도네시아 방송사 RCTI+와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배우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배우라는 직업을 선택하길 잘했다”며 향후 연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수현은 오는 19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 시상자 참석을 시작으로 12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6’ 등 국내외 공식 석상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해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제기한 고(故) 김새론과의 교제 의혹 및 채무 관련 주장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러나 경찰 수사 결과, 김 대표가 제시한 음성 파일과 메신저 대화는 AI 기술로 위·변조된 자료로 확인됐다. 김수현은 지난 7월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경찰로부터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한편, 김세의 대표는 명예훼손 및 협박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상태다. 김수현은 광고주와의 법적 분쟁에서도 일부 승소했다. 지난달 27일 법원은 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낸 5억 7000만 원 규모의 계약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