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최근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라떼 제로슈거' 4종을 출시하고, 200㎖ 용량의 '프렌치카페 악마의유혹' 컵커피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지난 8월 출시된 프렌치카페 악마의유혹은 원료 배합과 제조 효율을 개선해 900원대 가격으로 출시됐으며, 초도 물량이 소진되어 추가 생산이 진행 중이다. 남양유업이 올해 1분기 개인 소매점 1000곳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000원대 초반의 실속형 제품이 고가 제품보다 월평균 판매량이 72% 높게 나타났다. 제로슈거 제품군 확대도 병행하고 있다.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라떼 제로슈거 4종은 당류 0g이며, 기존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라떼 3종은 저당 제품으로 운영해 전체 라인업을 14종으로 늘렸다. 해외 시장에서는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 커피믹스를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에는 ODM 방식으로 인스턴트 라떼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