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회에 따르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각각 오는 15일과 16일에 열린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 같은 일정에 합의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도 16일 개최될 예정이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는 18일 개최 가능성이 높게 거론된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일정은 이달 셋째 주(14~18일) 중 하루로 여야가 조율 중이다. 정치권에서는 김승원 후보자의 과거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모임 주도 이력과 용혜인 후보자의 의원직 유지 문제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