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745㎡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150여 개의 핵심 제품을 공개하며 '당신에게 맞춘 혁신'을 주제로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AI 홈 허브 'LG 씽큐 온'과 AI 홈 플랫폼 'LG 씽큐'를 중심으로 가전과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AI 홈' 생태계다. 특히 자율형 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한 '씽큐 클로'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파악해 맞춤형 기능을 제안하는 기술을 시연한다. 또한 빌딩과 오피스 등 상업용 공간을 관리하는 B2B 통합 솔루션 'LG 씽큐 프로'와 스마트홈 플랫폼 기업 앳홈의 '호미'를 활용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도 소개한다. 제품 측면에서는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핏 앤 맥스' 시리즈를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으로 확대해 처음 공개하며, 고효율 듀얼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에너지 절감 가전과 83형 무선 월페이퍼 TV 등 프리미엄 제품군도 전시한다. LG전자는 전체 전시 면적의 약 46%를 비즈니스 파트너 전용 상담 공간으로 구성해 역대 최대 규모의 B2B 고객 접점을 마련했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부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