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텐츠는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디지털실감영상관의 대표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조선시대 회화와 나전칠기에 등장하는 호랑이를 모티프로 나전 특유의 빛과 질감을 디지털 영상으로 구현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미디어파사드에서 상영되는 이번 영상은 원작의 세 가지 이야기 중 나전칠기의 미감과 호랑이의 유쾌한 모습을 담은 세 번째 이야기를 다룬다. 전체 버전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과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2022년부터 'K-컬처 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