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이임식에서 박물관 명예 실추 사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22일 이임식에서 박물관 명예를 실추시킨 점에 대해 사과하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친일반민족행위자의 글씨를 애국지사의 유묵으로 소개했다는 논란으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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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22일 이임식에서 박물관 명예를 실추시킨 점에 대해 사과하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친일반민족행위자의 글씨를 애국지사의 유묵으로 소개했다는 논란으로 사임했다.
윤석민 TY홀딩스 회장이 제17대 국립중앙박물관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다음 세대가 박물관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국중박 분장놀이 전국편' 결선에서 25팀이 경연을 펼쳤으며, '백자 잉어모양 연적'을 분장한 전은슬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8월까지 국립중앙박물관 누적 관람객이 525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단 기간 500만 돌파 기록을 세웠다. 외국인 관람객도 크게 늘어난 가운데, 정부는 2028년 유료화 전환을 목표로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이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해 나전칠기 속 호랑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지털 콘텐츠를 명동점 미디어파사드에서 공개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독립운동가 박원근 지사의 유묵이라며 전시한 작품이 친일파 박중양의 글씨일 가능성이 제기되어 전시를 철수하고 사과했다. 박물관은 검증 미흡을 인정하고 현재 필적 감정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