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전국 CU 매장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를 자사의 광고 플랫폼인 '바로광고'와 연계해 운영한다. 바로광고는 광고 상품 탐색부터 청약, 집행, 성과 분석까지 광고 운영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광고주는 이를 통해 다양한 리테일 미디어 상품을 확인하고 원하는 매체를 선택해 광고를 관리할 수 있다. KT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고주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광고 집행 및 매체 운영 효율을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KT는 편의점 등 생활 밀착형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 사업을 확대하고,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리테일 매장의 디지털 매체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김병진 KT 미디어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리테일 미디어 사업을 확장하고 데이터 기반 광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T, BGF네트웍스와 손잡고 전국 CU 매장 디지털 광고 운영
KT가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인 BGF네트웍스와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3000여 개 CU 매장의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운영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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