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은 현대차 및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장 방문 전 상담 일정과 장소를 직접 확정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홈페이지에서 상담을 신청한 뒤 영업직원인 카마스터의 연락을 거쳐 일정을 조율해야 했다. 고객은 예약 단계에서 관심 차종, 구매 희망 시기, 문의사항 등을 미리 입력할 수 있으며, 전시장은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준비한다. 서비스는 PC와 모바일에서 이용 가능하며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현대차는 이번 서비스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가망 고객을 사전에 확보하고 현장 상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예약 상담 완료 고객과 차량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차, 전시장 방문상담 예약 서비스 도입
현대자동차가 고객이 원하는 전시장과 방문 시간을 직접 선택해 차량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시장 방문상담 예약 서비스'를 3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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