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아내는 남편이 전 여자친구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고 사진을 찍거나 뽀뽀하는 등 외도를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남편은 아내가 과거 남사친의 집에서 외박한 것에 대한 복수 차원에서 계획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아내는 남편이 채팅 앱을 통해 다른 여성들과 연락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으며, 남편은 외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복수극이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서장훈을 비롯한 출연진은 부부의 행동을 지적하며 두 사람 모두에게 문제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장훈은 아내가 남사친을 만난 시점과 부부관계 단절 기간 등을 분석하며 부부의 갈등 배경을 짚어냈다. 제작진은 향후 방송에서 추가적인 반전이 공개될 것임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