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의 출산 당시 상황이 공개됐다. 남보라는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해왔으나, 정기 검진 과정에서 양수 깊이가 1cm에 불과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담당 의사는 정상 수치가 10cm임을 언급하며 즉각적인 제왕절개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갑작스러운 수술 결정에 남보라는 두려움을 호소하며 남편에게 연락했고, 병원에 도착한 남편과 어머니가 수술 과정을 지켜봤다. 수술은 무사히 진행되어 남보라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남보라는 방송을 통해 엄마가 된 소감을 전하며 아이의 건강한 탄생에 안도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