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는 4일 LX공간정보아카데미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로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14년 설립된 아카데미는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춰 재직자 역량 향상 과정과 채용예정자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재직자 교육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오픈소스 GIS, 위성·드론 영상 처리 등 최신 기술을 포함한 2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대학 졸업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간정보 응용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과정은 6개월간 실무 교육을 거쳐 취업을 연계한다. LX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이 과정 수료생의 평균 취업률은 97%를 기록했다. 김진성 국토정보교육원장은 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8년 연속 선정의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하며, 향후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핵심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