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X5 M60i xDrive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은 차체 전반에 카본 소재 파츠를 적용해 역동적인 디자인과 공력 성능을 강화했다. 외장 색상은 블랙 사파이어 메탈릭과 브루클린 그레이 메탈릭 2종으로 구성되며, 22인치 V 스포크 M 바이컬러 휠과 M 스포츠 프로 패키지가 기본 적용됐다. 차량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4.4리터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3초 만에 도달한다. 실내에는 메리노 가죽과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 바워스 앤 윌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과 파킹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등 주행 보조 사양을 갖췄다. 가격은 1억 6600만 원이며,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15대 한정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