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는 수 김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올웨이즈 라리사’에서 14세 때부터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특히 리사는 K팝 문화 내 연애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교제 사실이 알려질 경우 인기가 하락할 것을 우려해 과거의 연애를 숨겨야 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5년 발매한 솔로 앨범 ‘얼터 에고’의 수록곡 ‘드림’이 자신의 비밀 연애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이라고 설명했다. 리사는 사생활에 대해 팬들이 존중해주는 것에 고마움을 표하면서도,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리사는 4일 새 싱글 ‘사와디카’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다큐멘터리 ‘올웨이즈 라리사’는 오는 11일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 후, 10월 12일부터 극장 상영 및 유튜브 프리미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