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쿠 운영사 지바이크는 11일 기준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누적 탑승 수가 2억 9천만 건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누적 이동 거리는 약 3억 8천 3백만km로 지구 9천 5백 45바퀴를 도는 거리와 맞먹는다. 이용 증가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누적 1억 건에서 2억 건까지 20개월이 소요됐으나, 2억 건에서 3억 건으로 가는 구간은 16개월이 걸려 확산 속도가 25% 향상됐다. 전체 이용자 700만 명 중 20~30대 비중은 53%로 나타났다. 지바이크는 전국 157개 기초자치단체를 연결하는 서비스망과 운행 기기의 90%를 직접 관리하는 직영 체제를 성장 배경으로 꼽았다. 현재 전국 40여 개의 직영 캠프가 운영 중이다. 지바이크는 향후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을 전국으로 확대해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태국, 베트남, 가나 등 4개국 14개 도시에서 해외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시민들의 일상을 돕는 생활 필수 이동수단으로서 지속 가능한 이동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유 모빌리티 지쿠 누적 탑승 2억 9천만 건 돌파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 지쿠가 창립 9주년을 맞아 누적 탑승 건수 2억 9천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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