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서 입장권 2만 500석이 모두 판매되며 올 시즌 31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종전 구단 기록인 2024년의 30회를 넘어선 신기록이다. KIA는 지난달 29일 구단 역사상 최단 경기 1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세우는 등 올 시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매진은 김도영의 최연소 40홈런 달성 여부와 팀의 가을야구 진출을 향한 순위 싸움이 맞물리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KIA 주장 나성범은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가을야구 진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