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대도서관은 지난 2025년 9월 6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였다. 당시 경찰은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망 사실을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사인은 뇌출혈로 밝혀졌다. 고인은 사망 이틀 전까지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등 활발히 활동해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졌다. 고인의 마지막 길에는 전처인 유튜버 윰댕(본명 이채원) 등이 함께했다. 2015년 결혼한 두 사람은 2023년 이혼했으나 이후에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14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고인은 게임 방송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인터넷 방송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JTBC '랜선 라이프'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1세대 유튜버 고 대도서관 1주기…뇌출혈로 별세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활동한 유튜버 고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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