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웨일즈는 창단 첫 시즌을 성원해 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홈 최종전 당일 전 좌석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내야지정석, 스탠딩석, 외야자유석은 1000원, 중앙탁자석은 3000원, 프리미엄석과 2인 커플석은 4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또한 티켓 소지자 전원에게는 구단 공식 후원사 스파이더의 3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경기 당일 관중 수가 창단 첫 홈 개막전 관중 수인 7299명을 돌파할 경우, 스파이더 할인 혜택은 5만 원으로 확대된다. 해당 할인 혜택은 혼잡 방지를 위해 경기 당일이 아닌 10월 KBO 폴리그 기간 및 다음 시즌부터 사용할 수 있다. 구단은 7300번째 입장 관람객에게 다음 시즌 시즌권을 증정하며, 선수단은 관중 돌파 시 이행할 특별 공약을 준비 중이다. 경기 당일에는 선수단 릴레이 사인회, 시즌 결산 영상 상영, 팬 어워즈 시상식, 기념 시구,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되며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단 전원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김동진 울산 웨일즈 단장은 팬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마지막 홈경기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입장권은 6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