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은 지난 4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10일 자사주 30만 6375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전체 발행주식 1149만 4767주의 약 2.7%에 해당하며, 장부가 기준 소각 예정 금액은 약 189억 원이다.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으로 취득해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를 없애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 SOOP은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예고했던 자사주 활용 방안의 일환으로 이번 조치를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주요 경영진이 자사주를 장내 매수한 바 있다. SOOP은 향후 3년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을 현금 배당하겠다는 주주환원 정책도 함께 제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이 책임 경영 강화와 시장과의 소통, 플랫폼 본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SOOP, 자사주 30만여 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나선다
SOOP이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 30만 6375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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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 CI. (사진=SOOP 제공) 2024.10.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31/NISI20241031_0001690656_web.jpg?rnd=2024103109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