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된 구호물자는 코이카 비축물자인 중보온담요와 비상보온담요 총 4만여 점이다. 해당 물품은 한진 인천공항 글로벌물류센터(GDC)에서 항공 적재 준비를 마친 뒤, 대한항공 직항편을 통해 네팔 카트만두 공항으로 운송됐다. 한진은 물류 인프라와 항공망을 연계해 구호물자의 신속한 전달에 집중했다. 이번 지원은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현지 이재민의 체온 유지와 생존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진 관계자는 국가적 차원의 인도적 구호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네팔과 중국 티베트 지역에 발생한 대홍수로 6일 기준 사망자 1400여 명, 실종자 5400여 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진,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자 4만 점 수송
한진이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네팔 대홍수 피해 긴급 구호물자 이송 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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