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는 지난 7월 서울과 인천을 시작으로 캐나다 토론토, 미국 뉴욕, 일본 가나가와 등 총 9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했다. 마지막 공연인 일본 가나가와 피아 아레나 MM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5~6일 공연은 위버스를 통해 전 세계 54개 국가 및 지역에 온라인 생중계됐다. 멤버들은 투어를 통해 팬덤 '코어'와 소통하는 법을 배웠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투어는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즐기는 몰입형 문화를 지향했다. 외신도 코르티스의 무대 장악력을 주목했다. 빌보드는 뉴욕 공연에 대해 프로다운 무대였다고 평가했으며, 스위티 하이는 하우스 파티 같은 공연 분위기와 베테랑 가수에 비견되는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 투어의 인기는 차트 성적으로도 이어졌다. 미니 2집 'GREENGREEN'은 빌보드 200 차트에 16주 연속 진입했으며, 타이틀곡 'REDRED'는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18주째 이름을 올렸다. 코르티스는 오는 20일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6'과 10월 9일 '포뮬러 원 싱가포르 그랑프리'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보이그룹 코르티스, 첫 월드투어 성료…글로벌 행보 가속
보이그룹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데뷔 1년 만에 진행한 첫 투어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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