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셰프는 아들이 2살 무렵 어린이집 생활을 통해 또래 아이들과 차이를 느끼고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당시 아들은 말을 잘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아내 김인서 씨는 유치원 셔틀버스 기사가 아이가 인사에 반응하지 않는다는 점을 언급한 것이 병원 방문을 결정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동준 셰프 부부는 진단 이후 치료 과정에서도 정확한 정보나 체계적인 경로를 찾기 어려웠으며, 대기 시간이 길어 치료를 시작하는 데 큰 막막함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이동준 셰프는 앞서 방송을 통해 아들이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간단한 단어나 짧은 문장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태임을 밝힌 바 있다.
이동준 셰프, 아들의 발달장애 진단 과정과 고충 고백
이동준 셰프와 아내 김인서 씨가 7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아들의 발달장애 진단 과정과 치료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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