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는 아들이 어린 시절 ADHD 진단을 받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외출 시 돌발 행동을 방지하기 위해 반려동물용 하네스(가슴줄)를 채워야 했던 상황을 전했다. 그는 당시 병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부족해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을 감내해야 했다고 밝혔다. 정영주는 아들과의 의견 및 감정 충돌이 잦았으나, 끊임없는 대화와 노력을 통해 이를 극복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들이 중학교 2학년 당시 자전거 사고로 안와골절을 입어 1400바늘을 꿰매는 큰 부상을 당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힘든 상황에서도 의연한 모습을 보인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정영주, ADHD 아들 양육 고충 고백 “하네스 채워 외출하기도”
배우 정영주가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 출연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진단을 받은 아들을 홀로 키우며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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