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은 이날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다. 이는 세븐틴 멤버 중 여섯 번째 입대 사례다. 소속사는 입소 현장이 다수의 장병과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겸은 입대를 앞두고 지난 7일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도겸은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하며 입대 심경을 밝혔고, 방송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도겸은 방송 말미에 팬들을 향해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세븐틴은 지난 7월 소속사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