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대체로 맑고 깨끗한 하늘을 보이겠으나 북쪽에서 찬 바람이 불어 들며 기온이 내림세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대전과 대구 26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에서 4도가량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으며, 특히 영남 해안에는 초속 20m 이상의 태풍급 돌풍이 몰아쳐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해상 상황도 좋지 않아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며 바다의 물결은 최고 5m로 높게 일겠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오전까지 5~10mm의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에는 낮까지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16도까지 내려가는 등 기온이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 당국은 환절기 큰 일교차에 대비해 겉옷을 챙기고,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전국 강풍 동반한 선선한 초가을 날씨…영남 해안 강풍주의보
9일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낮 기온이 30도 이하로 떨어져 늦더위가 물러나고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