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원 작가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성년자 성범죄 이력이 있는 고영욱을 향해 공개적인 비판을 제기했다. 소 작가는 고영욱이 대중 앞에 나서는 행태를 지적하며 조용히 지낼 것을 요구했다. 이에 고영욱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 작가의 주장이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은 악담이라고 반박했다. 고영욱은 과거 자신이 받은 보호관찰 3년과 전자장치 부착, 야간 외출 제한 등 법적 처분을 성실히 이행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어머니의 건강 문제로 일상적인 외출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소 작가의 비판을 반박했다. 고영욱은 소 작가의 글이 자신과 가족에 대한 2차 가해라고 주장하며 법적 검토 가능성을 시사했다. 고영욱은 과거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2년 6개월과 신상정보 공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 등을 선고받은 바 있다.
고영욱, 자신 비판한 소재원 작가에 법적 대응 시사
혼성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자신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낸 소재원 작가에게 반박하며 법적 대응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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