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1886년 칼 벤츠가 특허를 출원한 페이턴트 모터바겐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밀크초콜릿과 치즈를 기본 재료로 사용했으며, 차량의 앞바퀴와 뒷바퀴 모양을 각각 블루베리와 체리 콩포트로 표현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았다.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은 2만 20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지난 10일에는 멤버십 회원인 '벤츠 서클'을 대상으로 손종원 셰프가 직접 개발 과정과 콘셉트를 소개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를 일상에서 친근하게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개관한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은 차량 전시와 시승, 카페 등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최근 누적 방문객 6만 6000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