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24년 경상남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도내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종이팩의 분리배출부터 회수,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경남 지역 어린이집 701곳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회수된 종이팩은 누적 8748kg에 달한다. 수거된 종이팩은 CJ대한통운의 배송망을 통해 회수된 뒤 협력기관을 거쳐 재생물품으로 재활용된다. 또한 CJ프레시웨이는 키즈 식품 브랜드 '아이누리'를 활용해 어린이집 원아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종이팩 재활용의 필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직접 세척 및 건조 후 배출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지자체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집 현장에 자원순환 실천 기반을 마련한 성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