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임직원으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미얀마 양곤 다케다 교육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다케다 교육센터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교육과 지역개발사업을 운영하는 시설로,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곳을 방문했다. 이번 봉사에는 임직원 30여 명과 LG전자 ESG 아카데미 소속 대학생 4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지난해 신축 공사에 참여했던 건물에 청소년 직업훈련 실습장과 휴게 시설을 조성하고, 건물 내·외부 페인트 작업과 벽화 그리기, 외부 담장 공사 등을 수행한다. 또한 쌀과 치약 등 생필품 키트 400개를 제작해 인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LG전자는 2019년부터 아시아 신흥국을 중심으로 임직원 해외 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지난해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 미얀마서 교육환경 개선 활동
LG전자 임직원 봉사단이 미얀마 양곤의 다케다 교육센터를 찾아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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