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리클로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로, 현재 유럽 26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올해 7월 기준 스페인 시장 점유율이 90%를 넘어섰으며, 이탈리아에서도 사업 목표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학회에서 독립 부스를 운영하며 옴리클로의 유효성과 안전성, 프리필드시린지 및 오토인젝터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한 사용 편의성을 강조했다. 학회 둘째 날인 6일에는 독일 마인츠대학교 롤랜드 불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오말리주맙의 임상적 유용성과 바이오시밀러 도입에 따른 치료 접근성 확대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별 입찰 참여를 확대하고 의료진과의 접점을 강화해 유럽 전역으로 시장을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2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글로벌 두드러기 전문 학술대회'에도 참가해 학술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셀트리온, 유럽호흡기학회서 '옴리클로' 경쟁력 강조…스페인 점유율 90% 돌파
셀트리온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6 유럽호흡기학회(ERS)'에 참가해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의 제품 경쟁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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