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는 현금 사용 비중이 매년 감소해 올해 5% 미만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번 시범 운영을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범 운영 대상은 서울, 경기, 대전, 충남, 광주, 대구, 경북, 울산 지역의 16개 센터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이번 조치로 비용 정산 업무가 간소화되고 고객 대기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전자영수증 발행도 확대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약을 맺고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 중이며, 최근 2년간 전체 영수증의 70% 이상을 전자영수증으로 발행했다. 또한 스마트폰 수리 시 고장 난 부품만 교체하는 단품 수리와 리퍼 부품 사용을 통해 수리비 부담 완화와 전자폐기물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