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곡 '우리의 시간을 읽는다'는 지나간 사랑에 대한 후회와 그리움을 담은 정통 발라드 곡이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스트링과 밴드 사운드가 더해지는 구성으로, 황가람은 곡의 흐름에 따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감정을 표현했다. 작곡가 코뿔소와 최철훈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황가람은 앞서 송하예와 함께 해당 드라마의 OST '마음은 작별하지 않는다'를 가창한 바 있으며, 이번 곡을 통해 다시 한번 작품의 감정선을 이어가게 됐다. 현재 방영 중인 '사랑이 온다'는 가족의 의미를 다루는 작품으로, 최근 시청률 17.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