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열린다. 전시장은 농업과 삶, 농업의 혁신, 색깔 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 등 4개 테마관으로 구성됐다. 농업의 혁신관에서는 스마트농업 기술을 비롯해 농림인공위성, 팜맵, 인공지능(AI) 영농일지 등 농업 연구개발 성과와 저탄소 축산 정책 등이 전시 및 시연된다.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농어촌 기본소득 체험쿠폰을 통해 박람회장 내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으며, 농촌여행 버킷리스트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해 지역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30여 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하는 청년농 마켓과 네트워킹, 라이브커머스, 청년농 인사이트 스쿨 등이 진행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먹거리부터 첨단기술, 농촌의 미래까지 농업의 다양한 모습을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