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G 코리아는 11일 릴체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릴체리는 최근 퍼시픽 뮤직 그룹(PMG)이 론칭한 글로벌 힙합 레이블 '패밀리 스타일 레코즈'에 합류한 데 이어, PMG 코리아를 통해 국내 매니지먼트 지원을 받게 됐다. 릴체리는 힙합, 팝, 일렉트로니카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 왔으며, '먹방', '파이 라이프', '올 유 캔 잇' 등의 곡을 발표했다. 또한 아이돌 그룹 키키의 작사에 참여하고 스타일링, 뮤직비디오 연출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최근에는 골드부다와 함께 패밀리 스타일 레코즈의 첫 프로젝트인 '드레스2킬'을 발매했다. PMG는 니요, 소누 니감, MC 진, 조나단 서빈이 설립한 회사로 올해 한국 지사를 세웠다. PMG 코리아에는 현재 티파니 영, 브로디, 방용국, 브린 등이 소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