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지난 10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을 개최했다.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 성과를 평가해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대통령 명의 인증패와 금융·신용평가 우대, 정부조달 가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청년·여성·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 고용과 노사 상생 노력 등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선정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최근 5년간 청년 인턴 587명을 채용하고 여성 근로자 일·가정 양립 지원 및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운영 등의 성과를 보였다. 오뚜기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유연근무제 도입과 임직원 역량 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풀무원푸드앤컬처·오뚜기,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고용노동부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풀무원푸드앤컬처, 오뚜기를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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