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그룹은 지난 7월 24일 DGIST 재학생 50명에게 5000만원, 9월 4일 GIST 재학생 20명에게 500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11일 UNIST 재학생 50명에게 1억원을 전달하며 총 2억원의 장학금 후원을 마쳤다. 이번 장학금은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귀뚜라미 장학사업은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985년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한 이후 41년간 이어져 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재까지 약 7만명의 장학생을 지원했다. 귀뚜라미그룹은 장학사업 외에도 30년간 한국공학한림원 대상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해당 대상의 총상금을 6억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대한기계학회 등 기계 분야 4대 학회와 함께 '귀뚜라미 학술상'을 운영하며 연구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최진민 회장은 과학기술 발전의 주역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