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는 다섯 아이의 육아를 첫째에게 의존하고 무관심한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막내가 배고픔을 호소하는 상황에서도 부모가 방관하자 서장훈은 아이들을 위해 이혼을 고려하라고 강하게 질책했다. 부부는 과거 외도 문제로 경찰이 출동할 만큼 심각한 갈등을 겪었으며, 아내는 이혼 의사가 80%라고 밝혔다. 상담을 맡은 이호선 상담가는 남편의 외도에 대해 아내의 외도 의심에 대한 복수심에서 비롯된 서툰 방식이었다고 분석했다. 이호선은 남편이 가정을 지키려는 의지가 있다고 평가하며, 아내에게는 처신을 바로잡아 남편의 변화를 유도하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