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원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에 출연한 리센느 미나미는 데뷔 전 체중 감량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미나미는 앞서 제기된 20kg 감량설에 대해 실제 감량 폭은 18kg이라고 정정했다. 같은 그룹 멤버 리브는 13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미나미는 의상 피팅 당시 청바지가 골반에 걸려 올라가지 않는 상황을 겪으며 큰 상처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억지로 옷을 입은 뒤 차 안에서 홀로 울음을 터뜨렸고, 이로 인해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미나미는 당시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가 극심해 매일 울었다고 털어놨다. 체중 감량을 위해 한강에서 10km씩 달리는 등 운동을 병행했으나, 이 과정에서 숨이 차고 기력이 저하되는 등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리센느 미나미, 데뷔 전 18kg 감량 고충 토로
그룹 리센느 멤버 미나미가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18kg을 감량하며 겪었던 심리적 고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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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리센느 미나미가 데뷔를 준비하며 18㎏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https://img1.newsis.com/2026/09/12/NISI20260912_0002237268_web.jpg?rnd=20260912094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