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워크맨' 영상에서 이준은 123층 규모의 롯데월드타워 계단 청소에 나섰다. 이준은 오후 3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5시간 동안 1층부터 40층까지 계단을 청소했으며, 단기 아르바이트 시급 1만 320원을 적용받아 총 5만 1600원의 일당을 받았다. 이준은 반복되는 작업 과정에서 정신적, 육체적 고충을 토로하며 자신이 경험한 직업 중 가장 힘든 일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또한 청소 노동자들의 노고에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일부 네티즌들은 노동 강도 대비 임금이 낮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