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승리로 NC는 시즌 59승 60패 2무를 기록하며 5위 두산(63승 60패 4무)과의 승차를 기존 3경기에서 2경기로 좁혔다. NC 선발 구창모는 5⅓이닝 7실점(2자책)을 기록했으나 타선의 지원 속에 시즌 10승째를 거뒀다. NC 타선은 1회 김휘집의 3점 홈런을 시작으로 5회와 6회 집중타를 몰아치며 역전에 성공했다. 두산은 1회말 5득점하며 기선을 제압했으나 이후 추가 실점을 막지 못하며 패배했다. 양 팀 감독은 경기 전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으며, NC 이호준 감독은 박민우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하고 경기 후반 대타로 기용하는 전략을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