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열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 고 신춘호 회장의 장손으로, 2019년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해 경영 수업을 받았다. 이후 2021년 상무, 2024년 전무를 거쳐 올해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현재 미래사업실을 총괄하며 투자와 인수합병, 글로벌 사업 전략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신 부사장의 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 근무하는 일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지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재계 인사들의 참석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상열 농심 부사장 13일 결혼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33) 부사장이 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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