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열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 고 신춘호 회장의 장손으로, 2019년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해 경영 수업을 받았다. 이후 2021년 상무, 2024년 전무를 거쳐 올해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현재 미래사업실을 총괄하며 투자와 인수합병, 글로벌 사업 전략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신 부사장의 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 근무하는 일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지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재계 인사들의 참석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