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민과 전영훈은 3학년 선배들이 주축인 이번 대표팀에서 대만과의 조별리그, 일본과의 슈퍼라운드, 결승전을 제외한 3경기에 출전했다. 1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만난 두 선수는 서로의 기량을 높게 평가하며 팀 내 선배들에게 야구 노하우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한규민은 룸메이트인 하현승(부산고)에게 경기 후 관리법 등을 조언받고 있으며, 전영훈은 포수 선배 원지우(강릉고)로부터 밸런스 유지법 등을 배우고 있다. 역대 청소년 대표팀에서 2학년 때 승선한 선수들이 3학년 때 팀의 핵심 전력으로 성장했던 사례가 많은 만큼, 두 선수의 내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규민은 부상 방지와 눈앞의 훈련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전영훈은 겨울 동안 피지컬을 보완해 내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목표로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U-18 야구 대표팀 고2 배터리 한규민·전영훈, 국제 무대 경험 쌓으며 성장
18세 이하(U-18) 야구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고등학교 2학년 투수 한규민(대전고)과 포수 전영훈(세광고)이 국제 대회에서 실전 경험을 쌓으며 내년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