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결혼식 당일 촬영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자료에는 류화영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버진로드를 걷다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리는 모습과 신랑과 입맞춤을 나누는 장면 등이 담겼다. 류화영은 결혼 준비를 도와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꿈꾸던 하루를 현실로 만들어주셨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신랑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단단하게 걸어가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신혼여행을 떠난다는 소식을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티아라로 데뷔한 류화영은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뷰티 인사이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