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뉴얼을 통해 주원료인 침향 함량은 기존 22%에서 25%로 상향 조정됐다. 사용된 침향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규정을 준수해 수입한 인도네시아산 원료다. 제조 과정에는 침향과 미강분말, 유산균분말을 혼합해 24시간 동안 발효하는 공정이 적용됐다. 또한 뉴질랜드산 녹용 10%와 마카 등 17가지 부원료가 배합됐다. 제품은 설탕, 합성향료, 착색료를 배제하고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사용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침향 함량을 높이고 발효 공정과 원료 배합을 새롭게 적용해 제품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