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은 이번 지원을 통해 자사가 공급한 시뮬레이터 장비의 부품 수리비와 교체비, 인건비 등 복구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피해 규모가 큰 가맹 및 비가맹 매장이며, 경남 거제를 시작으로 경기와 부산 등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을 중심으로 순차적인 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연재해로 인한 매장 피해는 통상 무상 AS 보증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나, 골프존은 사업주와의 상생과 나눔의 기업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강수 골프존 대표이사는 사업주의 영업 손실 부담을 최소화하고 빠른 영업 재개를 돕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