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현대차와 제네시스 주요 차종 200여 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할인 대상에는 현대차의 그랜저, 쏘나타, 아반떼, 팰리세이드와 제네시스 G80, GV70 등이 포함됐다. 현대차는 행사 기간 중 20대를 한정해 출고 전 운전석 시트커버를 순정 신품으로 교체해 주는 특별 기획전도 병행한다.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인증중고차 누적 판매량에서 그랜저는 현대차 브랜드 전체의 약 33%, G80는 제네시스 브랜드 판매량의 44%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인기를 보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신뢰할 수 있는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제조사 직영 인증중고차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인증중고차는 차량 매입부터 진단, 상품화,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제조사가 직접 책임지는 직영 사업으로, 270여 개 항목의 진단 검사와 정찰제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