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서울의 기온은 14.8도로 다소 쌀쌀하게 시작했으나, 낮 최고기온은 2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아침과 낮,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내륙 지방은 대체로 맑고 쾌청한 가을 하늘을 보이겠으나, 경기 남부와 강원 등 중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동해안 지역은 흐린 가운데 5mm 미만의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주 후반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나타나겠고, 동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잦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쌀쌀하고 낮엔 27도…일교차 큰 환절기 날씨
1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환절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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