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내 남은 연애' 7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출연진의 마지막 데이트가 공개됐다. 김선호는 정예지와 6년의 서사를 쌓아왔으나, 최근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김나영과 데이트를 하며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김선호는 김나영과의 데이트 후 즐거웠다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정예지에게도 이를 고백했다. 이에 정예지는 충격을 받고 눈물을 보였으며, 이후 김선호와의 데이트에서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선호는 자신의 마음을 확정하지 못한 채 정예지와 김나영에게 시간을 절반씩 할애하는 등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다. 패널들은 두 사람의 관계가 명확한 표현 없이 지지부진하게 이어지는 상황에 답답함을 표했다.
내 남은 연애 김선호, 정예지·김나영 사이 고민 깊어져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에서 출연자 김선호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정예지와 김나영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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