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대표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동훈 의원이 최근 국회에서 언급한 '새천년 NHK' 유흥주점 논란과 2002년 정치자금 수수 사건에 대해 반박했다. 김 대표는 정치자금 사건에 대해 당시 검찰의 표적 수사였다고 주장하며, 새천년 NHK 사건과 관련해서는 당시 현장에 있던 인사들의 증언을 근거로 한 의원의 발언이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대표는 한 의원을 향해 향후 유사한 허위 발언을 할 경우 법적 조치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김 대표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수사 자료 입수 경위 논란을 두고 한 의원을 향해 검찰 내부 자료 불법 유출 사건의 관련자로서 법적 절차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