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연애전쟁'에서 정일대와 김소연은 결혼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소연은 결혼 생각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답했으며, 정일대는 결혼 의사는 있으나 상대가 김소연이 아닐 가능성을 언급했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과거 발언과 기억을 둘러싼 갈등이 조명됐다. 김소연은 정일대가 과거 자신에게 아이가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고마워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으나, 녹취 확인 결과 해당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대해 정일대는 당시 발언의 맥락이 왜곡되었다고 반박했다. 또한 정일대의 과거 혼인 이력을 두고도 시각 차이가 나타났다. 김소연은 정일대가 자신을 '돌돌싱'이 아니라고 주장한 점을 지적했으나, 정일대는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서장훈은 정일대의 과거에 대해 법적으로는 돌돌싱이 맞으나, 상대에게 자신의 과거를 축소하고 싶은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앞서 두 사람은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재혼 준비 과정에서 김소연의 딸이 겪는 혼란을 공개한 바 있다.
연애전쟁 출연 16기 광수·22기 현숙, 재혼 갈등 및 입장 차이 노출
JTBC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전쟁'에 출연 중인 '나는 솔로' 출신 16기 광수 정일대와 22기 현숙 김소연이 재혼을 둘러싼 갈등과 입장 차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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